김정임기자의 생각


100년이 넘은 묘지를 개장후 화장해서 평장을 조성하는 일이 10월 14일 평택에서 진행되었다.

조상을 잘모셔야 후손이 잘된다는  집안의 내력을 이어야 한다는 가족의 선택  인것이다.

유교사상이 아직은 몸에 베어있는 우리나라 조상을 기억하며 기리는 것이 어찌보면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것이다.

정답은 없다.  정리 할수도 없다. 그저 가족의 의견과 결정 상황에 맞추어야 할거같다.

김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