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브론테(1816~1855)와
버지니아 울프(1882~1941) 사이에는
70년 남짓의 시간 간격이 있지만,
이후 글 쓰는 여성들의 원형이 된 작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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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된 두 권의 책 《빌레뜨》 그리고 《비타와 버지니아》는
두 여성 작가의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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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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