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소식][관악문화재단] 관악산 메아리 세번째 울림 ‘정호승 시인의 파도의 말’


[관악문화재단] 관악산 메아리 세번째 울림 ‘정호승 시인의 파도의 말’

관악문화재단에서 전달해드리는 관악의 시와 음악! 세 번째 시간입니다

관악중앙도서관 정선희 사서의 희망을 깨우는 목소리에
김소정, 엄경환 청년예술가의 따뜻한 색을 더합니다.

제공 : 관악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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