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루는 서울시 마을미디어 사업과 함께 관악구 2013 평생학습축제
주민참여 응원메시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낙성대역8번출구 문화불모지 행운동에 자리잡은
아름다운다락방, 미루는
청년활동가, 콘텐츠 제작자,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미디어로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루는 서울시 마을미디어 사업과 함께 관악구 2013 평생학습축제
주민참여 응원메시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낙성대역8번출구 문화불모지 행운동에 자리잡은
아름다운다락방, 미루는
청년활동가, 콘텐츠 제작자,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미디어로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플러스지는 시민기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체 미디어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시민기자단을 구성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혜를 모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숨은 일꾼과 숨은 미담을 찾아 훈훈한 세상을 만들것”을 모토로 따뜻한 뉴스, 행복한 소식을 제공 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시민기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미디어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미디어플러스지는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터넷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