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6 by 플러스지 [ad_1] ‘토끼정’의 고로케가 얼마나 맛있는지를 글로 표현하기란 극히 어려운 일이다. 꽤 큰 고로케 두 개가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무수한 빵가루가 바깥을 향해 톡톡 튀듯이 알알이 서 있고, 기름이 쉭쉭하는 소리를 내며 안쪽으로 스며드는 것이 눈에 보인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