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자원봉사 센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솔선수범
– 21개동 자원봉사 캠프를 통해 마스크 와 예방수칙 안내문 배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 자원봉사 센터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21개동 자원봉사 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부자(父子)가정 등에 배포할 마스크와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전달했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엄마애(愛)사업으로 반찬봉사 하던 부자(父子)가정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관악구 자원봉사 센터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21개동 자원봉사 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부자(父子)가정 등에 배포할 마스크와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전달했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엄마애(愛)사업으로 반찬봉사 하던 부자(父子)가정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엄마애(愛)사업으로 반찬봉사 하던 부자(父子)가정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대규모 봉사활동과 모임을 축소, 자제하는가 하면 불특정 봉사자가 참여하는 활동은 취소 또는 연기한다는 자원봉사 운영수칙 범위 내에서 관내 21개동 자원봉사 캠프는 감염증예방에 관한 설명과 예방행동수칙을 배포하면서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센터장을 비롯한 상담가 들은 각동 자원봉사 캠프를 순회하면서 선별적 진료소에 대한 홍보와 주민반응을 청취 하면서 코로나 19 감염예방에 경각심을 갖자고 독려 했다.
임현주센터장은 “대규모 자원봉사 활동은 임시중단 하지만 코로나19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행동수칙을 준수 하면서 봉사 활동을 지속 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WHO(세계보건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CO’는 코로나(corona), ‘VI’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주민소통 기자 이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