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꾸는 아름다운 공간 ‘난곡 사거리점 아리따움’
“아기피부나 꿀 피부는 모든 여성의 로망이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가 급 건조해 지면서 피부 당김 증세가 보입니다. 피부건조 예방에는 세안이 제일 중요 합니다. 뜨거운 물 사용은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결을 건조하게 만들어요.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 여러 번 헹구어주고 찬물로 마무리하면 피부를 탱탱하게 조여 줄 수 있답니다. 두 번째 피부미인 기본 습관으로 하루 8잔 충분히 물 마시기입니다. 또 세안 후 요플레나 요구르트을 발라 만질만질 마사지 ~^^ 물로 헹구어 주면 끝,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촉촉해지며 건강해져요” 난곡 아리따움 김민옥 대표의 겨울철 피부 관리 꿀 팁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꾸는 아름다운 공간 아리따움 난곡 사거리 점(난곡 로 306번지)은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토탈 뷰티 브랜드샵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헤어, 뷰티 푸드, 네일, 향수 등 뷰티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 매장에서 10년째 “아리따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엔 아리따움 라이브 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고, 해외 인기 메이크업브랜드를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아리따움 난곡사거리 점은 고객니즈에 맞추어 전문성 있는 카운셀링을 제공해 주고, 다양한 피부타입에 따른 솔루션 제시는 물론 맞춤형 제품을 추천 해주고 있으며, 얼굴형에 맞는 눈썹모양이나, 시즌 메이크업 트랜드를 공유하며, 친절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악소상공인 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봉사 하고 있는 김 대표는 관악에서 뷰티꿀팁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에너지가 되어준 단체가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라고 말한다.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잘 알고 있은 바와 같이 ‘소상공인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상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경영안정성과 성장을 도모하여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단체 이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