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후원 사업 <N개의 서울> 관악구는 지난 반년 동안 관악의 청년예술가와 문화예술공간을 발굴하고 아카이빙 해왔습니다. 11월 마지막 주, 관악의 예술가와 문화공간이 힘을 합쳐 다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예술가의 마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관악을 만들기 위한 그 첫 걸음. 함께 걸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 일시 : 11월 27일 ~ 12월 1일
* 참여 문화공간 : 관객의취향, 달리봄, 사운드마인드, 살롱드북, 서랍, 엠프티폴더스, 여행마을, 축상, 하얀정원
* 참여 예술가 : 김혜린, 새벽고양이, 디지털 플랑크톤, 오색빛닮, 현승의X박솔이, 한자연 , 극단적 극단, 오유진, 전성연, 찍는페미, 네 살 차이, 블랙스완, 소승수, 슈어, 오호, 최세희, 크랙베리, TEAM 9TAK & GARI, 자몽 스무디
* 참여비 : 5,000원 / 입금계좌 : 775502-01-118983(국민 : 주승리)
입금 시 '신청자 본인 성함(강사명)'으로 입금 ex. 주승리(슈어)
* 02-879-5617(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 / SNS 메세지( https://www.instagram.com/gwanaknart/ )
* 본 프로그램은 서울문화재단 2019년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구글폼 신청 : https://forms.gle/hwsWyvpx5kSgJSGY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