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청년예술단✖️서울예술치유허브]
서울청년예술단 <복태와 한국>과 함께하는 허밍공연,
맘마이 사운드 [SOUND✖️POEM✖️HUMMING]
👉 https://bit.ly/31XCp7f
“어떻게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시작이라….울음….그래요. 울음과 함께 시작되었죠.“
-밥 말리 Bob Marley-
“말을 얻지 못해 중얼거림으로 남은 마음들은 어쩌죠?
흥얼거려야죠. 마음에도 선율이 필요해요.“
-복태와 한군-
슬픔을 흥얼거리면 발라드가 되고,
분노를 흥얼거리면 메탈이 되고,
엄마를 흥얼거리면?
‘복태와 한군’이 준비한 특별한 허밍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