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대봉감 오늘 관악 소방서 방문 후 일을 본후 모처럼 본 주먹 만한 대봉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폰으로 한장 남긴 것을 구청 볼일보고 미루 사무실 허대표님과 좌담하면서 기자 노트에 기록하였다. 손광현기자 손광현기자 khson0324@gmail.com 이 필자의 다른 글 약초학교 동아리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야간 주말 서비스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참여자 모집 손광현기자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