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대봉감

오늘 관악 소방서 방문 후 일을
본후 모처럼 본 주먹 만한 대봉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폰으로 한장 남긴 것을 구청 볼일보고 미루 사무실 허대표님과 좌담하면서
기자 노트에 기록하였다.

손광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