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12019-10-23 by 손광현기자 오늘 관악 소방서 방문 후 일을 본후 모처럼 본 주먹 만한 대봉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폰으로 한장 남긴 것을 구청 볼일보고 미루 사무실 허대표님과 좌담하면서 기자 노트에 기록하였다. 손광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