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온도, 그 기인을 찾아가다!

걸으면 걸을수록 병들지 않고 점점 건강해질수 있는 걷기수행공부가 있다면 어떨까? 그 답을 찾아가 보았다.

강원도 정선에 기림산방이란 곳이 있다. 그 곳에 세상을 향해 호탕하게 웃는 은둔기인 김종수 생명온도 연구소 소장(이하 김 소장)을 만나 그의 활동 일부를 함께 해보았다.

그가 운영하는 기림산방산악회 민둥산 산행이 10월 12일(토) 오전 8시에 있었다. 김 소장은 “후천적으로 스스로 내외공을 살려서 한 번뿐인 인생길을 병마에서 벗어날수 있는 생명온도 7대건강수행법을 익힌 사람들, 미래의 백년 동안 건강, 젊음, 지혜, 행복을 함께 하자는 백년친구들의 새로운 등산문화를 실천하는 등산 모임이다.” 이어서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함께 해도 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로 남은 인생길은 건강한 고령화~ 행복한 인생길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걷기공부(활명호흡법과 마그마 걷기공부 쌍수역근)교육을 한후 민둥산 산행을 함께 하였다.

마그마 걷기공부 핵심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1.바른 걸음으로 걸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의 걸음을 보면 걷기 피로가 누적이 되어 내상을 입으니 기운을 고갈시켜서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진다.
벌어진 다리는 내공이 약해서 피로가 쌓일수록 점점 해로운 걸음이 되어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 등의 질병을 피할 수 없다.  바른 걸음으로 걸을 수록 살아있는 건강한 뼈와 근육이 강해지고 굳어있는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하체질병에서 벗어날수가 있다. 바른 걸음의 핵심은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걸음은 소리가 나질 말아야 한다. 발걸음 소리가 나면 기운소모가 많아져서 산행 후 피로가 오게 된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걸으면 기운소모를 줄일 수 있다.

3.활명호흡을 위주로 하면서 걸어야 한다. 사람이 움직이는 모든 기운은 뱃속장부에서 보내준다. 빠른 걸음은 기운소모가 많아 뱃속장부들이 차가워지면서 호흡이 짧아지고  숨이 차면서 몸이 굳어가니 어깨가 굳고 심근경색 뇌경색이 생기는 불행이 생긴다. 타고난 원기가 강한 등산인이라도 피로가 쌓여가면 결국에는 고참이라도 내상을 입어 병마를 피할수가 없게 된다.

4. 걸으면서 생기는 피로는 기림산방 경락풀기로 즉각 해결해야 한다. 기운의 차이에 따라 피로의 차이가 있다. 걷기 피로가 누적이 되면 호흡이 짧아지면서 몸이 굳어가 오히려 건강치 못한 산행이 된다. 그래서 산행중에 생기는 피로는 즉각 경락풀기로 해결하여야 몸이 가벼운 산행을 유지할 수가 있다.

산행을 하다가 숨이 차거나 피로를 느끼는 회원이 있으면 산행을 멈추고 활명호흡으로 내공을 다시 살리고 경락를 풀어서 몸을 가볍게 하고 호흡을 안정시킨다음에 산행을 한다.

5. 호흡이 깊어져서 내공이 살아나면 기운이 공급이 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의식이 맑아지며 태식의 상태가 되면 발걸음이 가벼워지면서 언덕길도 숨이 차지 않고 가볍게 산행을 하게 된다. 이상태를 경공술, 축지법이라고 한다. 하루에 100km를 걸어도 지치질 않게 된다.

함께 산행을 해보니 확실히 덜 지친 상태로  내 몸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불어 산행 중에 호흡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이 있었고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소신있는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몸이 가벼워지고 호흡이 길어졌어요.”(남모씨)
“여름에도 따뜻한 물을 마시고 있어요.”(임모씨)

현대의학의 미지영역을 생명온도에 촛점을 맞춘 7대건강수행법이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 일부나마 경험한 것에 불과하지만 참가자들의 반응을 보면 부정적이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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