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by 플러스지 [ad_1] 나는 복장에 그리 신경을 안 쓰는 인간이다. 여름에는 티셔츠에 짧은 바지, 봄가을에는 리바이스 청바지에 스웨터나 트레이너, 겨울이 되면 그 위에다 가죽점퍼나 더플코트를 입는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