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징아카데미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Autumn Concert]
오는 10월 12일(토) 관악문화재단 공연장에서 베를린 징아카데미가 서울오라토리오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베를린 징아카데미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Autumn Concert]는 독일 합창곡과 한국의 합창곡들을 레퍼토리로 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베를린 징아카데미 합창단은 관악문화재단 공연장에서의 공연뿐만 아니라, 10월 9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브람스 ‘독일 레퀴엠’과 ‘운명의 노래’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10월 12일 관악문화재단 공연장에서의 [가을 음악회 Autumn Concert]는 쉬츠, 멘델스존, 브루크너, 브람스, 라인베르거의 합창곡을 비롯하여 독일민요, 한국가곡, 한국민요 등이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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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서울오라토리오 (02-587-9277) / 관악문화재단 (02-828-5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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