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관악구 뉴미디어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분들을 위해 제작된 명함입니다. 모두들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위해 더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일들과 사회적인 경제활동에 빠쁜 와중에도 매주 화요일 저녁시간 함께 모여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20주간 쉼없이 달려와준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 지역을 알리겠다는 기자정신은 손석희씨보다 더 깊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대기자도 우리만큼 우리지역에 대해 잘 알고 진정성있는 마음은 없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기자로서 당당하고, 정직하며, 따뜻한 정보를 계속 발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