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가 길고양이 먹이를 대량으로 사왔습니다.얼마전에 13년 동고동락한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강아지생각에 불쌍하고 안스러운마음에 매일 사료와 캔을 챙겨 주고는 하였답니다.
그러다 이제는 대량으로 구입해 밤낮으로 챙겨주기 바쁩니다.
어떻게 말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전옥수 기자 >
작은애가 길고양이 먹이를 대량으로 사왔습니다.얼마전에 13년 동고동락한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강아지생각에 불쌍하고 안스러운마음에 매일 사료와 캔을 챙겨 주고는 하였답니다.
그러다 이제는 대량으로 구입해 밤낮으로 챙겨주기 바쁩니다.
어떻게 말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전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