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임 기자의 한줄 가장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삶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김정임기자 opakim7@gmail.com 이 필자의 다른 글 한가위, 정(情)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명절 지금 이순간 . **도시철도 신림선** 김정임기자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