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2019-08-19 by 김정임기자 우리는 누구의 부모 누구의 자식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사랑 입니다. 내민 손이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 습니다~ 김정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