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 file=”스크린샷 2019-07-23 오후 3.22.45.jpg”]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파기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고려할 때 안전보장 면에서 미일, 한일, 한미일의 연대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attachment file=”스크린샷 2019-07-23 오후 3.22.45.jpg”]
GSOMIA는 군사정보 분야에서 한일간 소통하는 제도적인 장치 역할을 하는 협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