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식]서울형 유급병가지원_민중의소리 보기

최소한의 치료는 받을 수 있게..! 전국 최초 #유급병가 최대 1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자영업자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 또는 건강검진이 필요할 때 서울시 #생활임금(1일 81,180원)을 최대 11일까지 지원합니다. ✔️신청대상 및 방법 자세히 : c11.kr/8fl4☎️문의: 120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보건소#서울형_유급병가지원 #서울케어 (출처: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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