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329회 세상을 치유하는 나눔 디자인 @배상민 KAIST 교수[공유]

함께 나누면 좋을 영상을 소개합니다.

Published on Nov 10, 2013
뉴욕에서 성공한 상업디자이너에서 카이스트의 나눔디자이너가 되기까지, 배상민 교수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꿈을 향한 3D (Dream, Design, Donation) + 3H (Heart, Head, Hand)의 철학을 소개한다. 이는 마음에서 꿈꾸고, 머리로 디자인하며, 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내며, 이를 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방법이다. 진정한 창의는 한 사람만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이를 통해 다른 도전을 야기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의 미래를 바꾸어 가는 것이다. 나를 개발하는 것을 뛰어넘어 세상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