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오라토리오 꽃 '멘델스존 엘리야(Elias)']
관악문화관도서관 상주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6월 19일(수) 오후 7시30분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멘델스존 ‘엘리야’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오라토리움 마에스트로 최영철의 섬세한 지휘로 꾸며질 예정으로, 음악 역사 최고의 위치에서 인류의 정신문화를 주도해 온 오라토리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멘델스존 <엘리야>는 헨델 <메시아>, 하이든 <천지창조>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꼽히는 명작으로, 고전의 엄격하면서도 균제적인 아름다움과 낭만의 자유로운 감수성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서울오라토리오 감독 및 상임지휘자 최영철은 The Prague Conservatoire/Dvořák Academy 감독 겸 교수,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성악콩쿨 심사위원 및 집행위원,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 설립자 및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공연의 주역으로 소프라노 김선미, 알토 홍지영, 테너 성영규, 바리톤 염경묵이 화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악을 선보여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르가니스트로는 서울오라토리오 상임반주자 신지현이 맡습니다. 더보기=> https://blog.naver.com/gwanak_gu/2215485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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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오라토리오 꽃 ‘멘델스존 엘리야(Elias)’
관악문화관도서관 상주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6월 19일(수) 오후 7시30분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