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소식]6월 6일은 현충일 1950년 우리…

6월 6일은 현충일

1950년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을 치르게 되고,
이에 40만 명 이상의 국군의 사망하고,
백만 명에 달하는 일반 시민이 사망하거나 피해를 입었습니다.

1953년 휴전을 하고, 그로부터 3년 뒤
1956년 4월 정부는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충일에는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의미로 조기 게양을 합니다.

뜻 깊은 날인 현충일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계획하셨나요?

#시민청 에서 현충일 추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공연 (13시-14시, @시민청 활짝라운지) : 'ONE K 타이거즈'(태권도팀), '바이올린플레이어440'(시민청예술가 바이올리니스트), '국쿠스틱'(시민청 국악어쿠스틱)
✌️ 영화 (14시-15시20분, @시민청 활짝라운지) : 1919 유관순
✔️ 시민플라자에서 '6.25 특별전시'도 진행됩니다

서울시청 시민청을 찾아 현충일을 추념하는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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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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