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by 플러스지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을 가르치는 세상의 모든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합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스승의날 #선생님 #은사님 #사랑합니다 페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