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years ago, Michael Watson was in a rut. The 6-foot-4 inch teen weighed 335 pounds and was often bullied about his weight.
When he walks across the stage at graduation later this month, the McKinley High senior will be 115 pounds lighter. https://t.co/OV0VXduHiZ
— CNN (@CNN) May 15, 2019
미국의 고등학생이 다어이트를 결심하고 2년간 학교를 등하교 했더니 100파운드 정도의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하는군요.
이정도는 우리나라 45kg단위가 되는 정도의 다이어트 결과를 만든거에요.
건강을 위해서 미세먼지가 심각하지 않다면 많이 걷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