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및 개관 30주년’ 행사가 관악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은 1989년 5월 9일에 남부 노인종합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한국 최초의 노인복지관이며, 어르신과 사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다는 사명으로 현재까지 최상의 노인행복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구는 앞으로도 노년이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 ‘노인복지천국 관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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