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by 플러스지 30년간 무대와 TV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어머니의 모습으로 친숙한 배우 양희경 연극 <자기 앞의 생>에서 모성애와 같은 따뜻함으로 찾아온다. 배우 양희경 ㅡ실패 없는 도전, 일등 없는 성취무대는 나의 힘{ 사람과 사람 : 문화인 } #배우 #양희경 #자기앞의생 30… 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