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2 by 플러스지 [ad_1] 제일 화가 나는 것은 신간 하드커버 원서를 사두었는데 아직 읽지도 않은 사이 번역본이 잽싸게 나와버린 경우다. 번역본이 있는데 힘들게 영어로 읽을 기분도 나지 않고, 영어 원서 따위 팔아봐야 돈도 안 되니, 이럴 땐 정말 울고 싶어진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