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by 플러스지 [ad_1] 과거가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 하지만 지금 있는 것은 지금의 나이지 과거의 내가 아니다. 나는 어떻게든 지금의 나와 잘해보는 도리밖에 없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