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4 by 플러스지 [ad_1] 처음에는 취직을 해도 괜찮겠다 싶어 연줄이 닿은 텔레비전 방송국 같은 곳을 몇 군데 다녀봤지만, 일의 내용이 기가 찰 정도로 한심스러워 그만둬버렸다. 그런 일을 할 바에야 자그마한 가게라도 좋으니 나 혼자서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싶었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