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9 by 플러스지 [ad_1] 어지간히 필요하지 않은 한 내가 쓴 책을 다시 읽지 않는다. 손에 들어보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부끄러우니까. 이상하게 찍힌 면허증 사진을 보고 싶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