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1 by 플러스지 [ad_1] 매일 책상 앞에만 앉아서 소설을 부지런히 쓰고 있다면, 결국은 세계의 어디에 있으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