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by 플러스지 [ad_1] 가슴속까지 맛있는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 42킬로미터라는 아득한 거리를 달려야 된다는 것은, 가끔 너무 잔인하게도 느껴진다. 어쨌든 마지막 5킬로미터는 “맥주. 맥주”하고 중얼거리면서 달리게 된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