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by 플러스지 [ad_1] 나는 옛날부터 미국의 비교적 심플한 락 음악을 좋아한다. 요즘 마음에 드는 것은 REM이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나 벡, 윌코. 그들의 신보가 나오면 만사 제쳐두고 레코드 가게에 간다. 쉐릴 크로도 좋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