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by 플러스지 [ad_1] 나는 무슨 일이든 우회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방식을 조금씩 찾아가는 성격이라, 무언가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실패도 잦다. 그러나 일단 그게 몸에 배면 어지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