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by 플러스지 [ad_1] 딱히 생리적으로 못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별로 먹고 싶지 않은 종류의 음식이 있다. 카레 우동이라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