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화가 나는 것은 신간 하드커버 원서를 사두었는데 아직 읽지도 않은 사이 번역본이 잽싸게 나와버린 경우다. 번역본이 있는데 힘들게 영어로 읽… [ad_1] 제일 화가 나는 것은 신간 하드커버 원서를 사두었는데 아직 읽지도 않은 사이 번역본이 잽싸게 나와버린 경우다. 번역본이 있는데 힘들게 영어로 읽을 기분도 나지 않고, 영어 원서 따위 팔아봐야 돈도 안 되니, 이럴 땐 정말 울고 싶어진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 플러스지 unclemiru@mirucafe.org 이 필자의 다른 글 올가을, 1000개의 종이비행기가 한강 위를 수놓는다! [서비스 비교조사 결과] 백화점 ‘브랜드·상품 다양성’은 만족, ‘가격’과 ‘주차’는 아쉬워 서울야외도서관, 이용수기 공모전 개최 플러스지의 모든 글 보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암호 * (수정/삭제를 위해) 첨부파일 (jpg/jpeg/jpe, png, gif, pdf, doc, docx, xls, xlsx, txt, zip, 최대: 5 MB)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