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1 by 플러스지 [ad_1] ‘첫째는 건강, 둘째는 재능’이 나의 좌우명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건강이 재능을 불러올 수는 있어도 재능이 건강을 불러올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