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에서 제일 잘 나가는(내 마음대로) 홍승우 기자 님께서, 주간지 664호에 내 운영하는 공간 ‘아름다운 다락방; 미루’를 소개해주셨다. 역시 제일 잘 나가는 홍기자 님 + 이수지 포에바
새로이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바로 그 장소] 섹션을 맡으셨는데, 세상에 그 첫 번째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바로 그 장소가 이 자그마한 공간였다. 오 그라씨아쓰
기사 읽고픈 이 넘칠 터이니, 직접 가 들여다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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