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by 플러스지 [ad_1] 개인의 취향 문제지만, 어니스트 헤밍웨이처럼 전쟁이 터질 때마다 외국으로 뛰쳐나가거나 아프리카의 산에 오르거나 카리브 해에서 청새치를 낚고는 그 일화를 소설의 소재로 삼는 방식을 나는 기꺼워하지 않는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