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by 플러스지 [ad_1] 나는 고교 시절에 “어느 면도사에게나 철학은 있다.”는 서머셋 몸의 글을 읽고 감동했었다. 어른이 되어 술집을 경영하면서도, ‘어떤 온더록에도 철학은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8년 간 매일 온더록을 만들었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