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아홉살 때까지 글을 읽지 못했던 장애를 가졌던 아이.
그림에는 취미를 붙여 만화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한 청년.
‘그림에 소질이 없어 보인다’라는 이유로 광고회사 애니메이터에서 쫓겨난 사람.
이 사람은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 디즈니입니다.
매일 아침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으로 눈을 뜨고 싶어요.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는 동료와 친구들을 찾는 하루가 될 수 있다면 행복합니다.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 끝까지 함께 꿈을 꾸며 희망을 버리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