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by 플러스지 [ad_1] @Haruki_essay 인간의 본질을 억압하고 법의 개념하에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미래는 상상하기 싫다. 좋아하는 이성에 끌려 많은 교감을 나누며 성숙해가는 것 또한 인간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양과 질 또한 삶이 격는 하나의 일부분이다. [ad_2] Source by Despac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