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튀김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채썬 양배추다. 사실 나는 양배추 채를 비교적 잘 썬다. 사박사박 실처럼 가늘게 썰어서 사발에 수북하게 담아놓고 … [ad_1] 굴튀김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채썬 양배추다. 사실 나는 양배추 채를 비교적 잘 썬다. 사박사박 실처럼 가늘게 썰어서 사발에 수북하게 담아놓고 혼자서 그걸 다 먹어버린다. 수북하게 담은 채썬 양배추와 갓 튀긴 따끈따끈한 굴튀김.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 플러스지 unclemiru@mirucafe.org 이 필자의 다른 글 올가을, 1000개의 종이비행기가 한강 위를 수놓는다! [서비스 비교조사 결과] 백화점 ‘브랜드·상품 다양성’은 만족, ‘가격’과 ‘주차’는 아쉬워 서울야외도서관, 이용수기 공모전 개최 플러스지의 모든 글 보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암호 * (수정/삭제를 위해) 첨부파일 (jpg/jpeg/jpe, png, gif, pdf, doc, docx, xls, xlsx, txt, zip, 최대: 5 MB)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