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교적 고집이 센 인간이라, 남의 즐거움을 위해 굳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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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교적 고집이 센 인간이라, 남의 즐거움을 위해 굳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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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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